우린, 제자 수녀!
부르심의 여정을 잔잔히 들려주신 야고보 신부님!하느님 안에서 목자의 길을 사랑스럽고 귀엽게(?)걸어가시길 언제나 기도합니다.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