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오늘은 저희 수도회 축일이라고
신부님들 식당에 초대해주시고
원장님과 부제님이 식사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모여
즐거운 식사와 더불어
형제적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리아 콘체띠나 수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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