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11월 26일은 교회의 큰 축일인 그리스도왕 대축일이지만
바오로 가족 창립자이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 천상 탄일입니다.
신부님의 아들 딸들이 저희 수도회에 모여 함께
감사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스도왕 대축일이자 성서주간의 시작이죠
장엄한 입당이 시작되었습니다.
말씀의 전례
오늘날의 바오로인으로서의 성소와 사명에 대해 나누어 주셨습니다.
신자들의 기도
평화의 인사
하느님의 어린양
지금 휴가중인 세바스챤 수사님(미국 관구 소속이에요^^)
모든 바오로인들이 창립자 신부님의 모범을 따라
온 세상의 복음의 기쁨으로 가득차길
신부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저희들은 자녀다운 마음으로
창립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시성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