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7(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주님께서 하늘에서 마리아께
"여기 당신의 자녀가 있습니다" 하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가리켜 보이십니다.
우리 어머니는 매우 위대하고 아주 힘이 세고 매우 지혜로우십니다.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은 선한 어머니가 당신 자녀에게 가진 직무를 모든 영혼에게 수행하십니다.
그러면 그 결실은 큰 신뢰가 되어야 합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1권], 1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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