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5(금)
신심이란 선물은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로
존경하고
사랑하기 쉽게 하고,
그분 안에
우리의 자녀다운 모든 신뢰를 두는 자세를
우리 영혼에 갖추게 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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