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3(화)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성 바오로를 귀감으로 삼는다는 표현은
외모를 닮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 덕, 열의, 신심... 모든 것,
곧 그의 인격을 최대한 닮는 것이다.
바오로가족은
많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하나의 조직체로서
살아 있는 바오로라야 한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우리말본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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