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성체는
영혼을 위한 자양분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빵이 몸을 지탱하듯이
성체는 영혼을 지탱하고
우리의 약함을 고쳐 줍니다.
정신을 강하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영혼의 참된 음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음식으로 양분을 얻어야 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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