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22(목)
성체성사의 단순성. 성체성사는,
하느님이요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음식의 형태를 취한다.
출판 사도도 그래야 한다.
책이나 종이라는 보잘것없는 형태로 꾸밈없이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갖가지 처지의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진리가 도달하도록 해야 하며,
빵처럼 모두가 살 수 있을 만큼 소박해야 한다.
(출판 사도직 中에서)
오늘도 동트는 새벽, 스승예수의 대성당에서는 온 인류가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임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생명의 빵으로 현존하시는 성체앞에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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