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11(주일)
우리가 흔히 말하듯 사랑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 줍니다.
우리는 우리 집에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였습니다." 하고 써 놓아야 합니다.
같은 이상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의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강론집-선한목자수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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