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4(금)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우리는
이 사람 저 사람이 하는 것을
주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이상은 예수님을 살고,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스승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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