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0(월)
우리는 더 열렬하게
사도의 모후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 어머니이시고,
스승이시며,
여왕이십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들을
그분에게서 기다립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하여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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