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6(목)
주님은 아름답고 관대하며 지극히 충실한 사람들을 많이
바오로가족으로 이끄셨습니다.
그중에서도 매우 일찍 천국으로 옮겨 간 첫 번째 꽃이 비고룽고 마죠리노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는 선한 출판 사도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의 작은 삶에 대해 읽고 그에게 기도하며,
그에 대해 아는 것을 전하며 그의 덕을 본받으십시오.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에서)
사도의 모후 발치 아래 꽃입니다.
바오로가족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아름다운 꽃무리를 이루었습니다. 천국은 우리 안에서 찾을 때, 하느님께는 찬미를 드리며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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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가족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아름다운 꽃무리를 이루었습니다.
천국은 우리 안에서 찾을 때, 하느님께는 찬미를 드리며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