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20(목)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
여기 성 바오로수도회에서 받는
무한한 은총에 감사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에 익숙해져서
눈치채지 못하듯이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가장 큰 은총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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