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4(금)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을 잘 알고,
본받고,
그분을 살고,
그리고 그분을 알게 하는 수단은
기도, 양심 성찰, 고해성사,
깨어 있음, 노력이 수반된 깊은 내적 작업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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