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27(목)
감실은
신앙의 신비입니다.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분이
빵의 형상 안에 숨어 게십니다.
사랑의 신비입니다.
육화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당신 자신을
음식으로 사람에게 주십니다.
은총의 신비입니다.
초자연적 생명이...
매일 전달되고 성장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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