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27(화)
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덕분에
자신과 설립자 예수 그리스도가 맡겨주신
사명을 더 잘 알게 되었습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느꼈습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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