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7(월)
성 식스토 2세 교황과 동료 순교자들, 성 가예타노 사제
누구나 길을 나서면
쉽게 먼지에 뒤덮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마치면
매번 씻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뉘우침으로
우리의 영혼을
다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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