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1(화)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이달의 지향
인자한 어머니,
하늘의 문,
평화와 기쁨의 샘,
신자들의 도움이신 마리아님,
제가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자애심을 극복하며,
주요 결점과 끊임없이 싸우기로한
제 결심을 새롭게 하여
당신 성심께 바칩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