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5(화)
성 바오로를 귀감으로 삼는다는 표현은 외모를 닮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 덕, 열의, 신심 등 모든 것,
곧 그의 인격을 최대한 닮는 것이다.
바오로가족은 많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하나의 조직체로서 살아 있는 바오로라야 한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中)
- 여주 피정의 집 길목에 핀 개양귀비 -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3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신다" 라고 고백한 성바오로처럼, 예수성심을 닮는 여정 중에 있는 바오로인들이 오늘의 살아있는 바오로입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
"그리스도 내 안에 사신다" 라고 고백한 성바오로처럼, 예수성심을 닮는 여정 중에 있는 바오로인들이 오늘의 살아있는 바오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