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1(금,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 )
성 바오로는 자신의 서간을 구상했고,
받아쓰게 했으며, 서명할 권리를 가졌습니다.
선한 그리스도인들은 그 서간들을 필사하여 널리 퍼트림벼 전했습니다.
그는 참된 출판 사도직을 했습니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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