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3/15(금)
우리에게 주어진 직무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수도 정신을 가지고 완수하십시오.
전심전력을 다하고,
주어진 직무를 열의를 갖고 실행하며,
보다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이는 하루 일과를 성화시키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70번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