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천상과 지상의 가족들이 특별한 친교를 이루는 달,
영원한 행복, 천국을 그리워하는 달,
위령성월!
천상에서 든든한 우리의 전구자가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수사님들과 수녀님들을 뵙고 왔습니다. ^^
하늘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 이제는 천국입니다.
( 창립자 G.알베리오네)
모든 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나와서
마침이신 하느님께로 돌아갑니다.
( 창립자 G.알베리오네)
주님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이들과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버지가 자식들을 가엾이 여기듯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가엾이 여기시니
우리의 됨됨이를 아시고 우리가 티끌임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란 그 세월 풀과 같아 들의 꽃처럼 피어나지만
바람이 그를 스치면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아내지 못한다.
(시편 103,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