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미루고 미루어 왔던
박차니 토마스 부제님과 아이삭 부제님의 부제 서품식!!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성령의?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
수많은 기도와 축복과 속에 기다림의 결실을 맺으신 두 부제님들!!
패트릭 주교님(오른쪽)과 데니스 주교님(왼쪽)의 안수를 받으시며..
마이클 주교님과 함께~
마이클 주교님이 주교님이 되시기 전 부제님들을
동반하셨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삭 부제님 축하드려요~^____^
선한 눈망울과 미소 안에 깃든 주님의 자비로운 사랑과
선함 그 자체로 양 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제직을 향해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가시길...
박차니 토마스 부제님 축하드려요~^___^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착착 입에 붙는 "차니"라는 이름처럼
주님의 복을 많이 많고 그 복을 양떼들에게 전하는 사제직을 향한
여정을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나가시길....
우리 제자수녀들이 기도하고 끝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걸어갈께요!
수녀님들~ 많이 기도해주세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오클랜드 교구의 두 부제님과 함께했던 소식이었습니다!
토마스 부제님은 계속 기도 중에 기억했었습니다. 정말 기쁘네요!!!! 그리고 아이삭 부제님은 한국에 오신 적 있으셔서 선한 얼굴이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산나 수녀님 종신서원식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이삭부제님이 아니라 수산나 수녀님 친구 신부님이셨는데요...
아 그랬나요? 반가워요! 애령 가브리엘라 수녀님!
축하드리구요, 박차니부제님과 아이삭 부제님, 오클랜드 교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소식감사합니다. 제자수녀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