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어느날,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을 마주하며 많이 놀랐다.
........
하지만 그것은 "바로 나 자신" 의 일부였다.
항상 함께 다니는 그림자처럼....
많이 놀란 나에게 그림자가 말했다.
"두려워 하지 말아...
괜찮아. 주님은 그런 너를 사랑하셔...."
(작가의 이야기)
응!!! ㅠㅠ 강아지야 너도 힘내!!
아멘 ~ 나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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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ㅠㅠ
강아지야 너도 힘내!!
아멘 ~
나도 그럴때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