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25(수)
교회에 간다는 것이 이미 믿음의 행위입니다.
거기에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습니다.
교회에 가는 것은 이미 희망을 지니는 것입니다.
은총을 얻기 위해 갑니다.
교회에 가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행위 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분을 찾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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