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2(월)
수호천사 기념일, 노인의 날
위로자 천사.
우리는 삶의 고통 속에서
천사들에게 의지할 수 있습니다.
비록 모든 사람이 우리를 버리고,
아무도 우리의 내적 투쟁을 알지 못하지만,
천사는 우리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도우며
기도하고,
위로하며
경청하십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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