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3년 바오로인의 달력-9/26
9/26(화)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사랑은 항상 우리 자신부터 시작합니다.
우리 영혼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형제들의 영혼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만일 우리가 거룩하게 되도록
온 힘을 다하기를 원하지 앟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성덕에 이르게 하고,
거룩하게 되기를 열망할 수 있겠습니까?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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