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9(화)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도 사도직의 아름다움을 즉시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이 사도직을 통하여,
감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직과 일치해야 함을 기억합시다.
그분은 감실에서
인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탄원하십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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