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이천 물류센터의 화재로 망연자실한 피해자 가족들을 기억합니다.
주님... 갑작스러운 사고로 고통중에 있는 세상을 떠난 분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신원 확인이 늦어져, 늦은 밤까지 생사를 몰라 발을 구르는 피해 가족들의 아픔을 돌봐주소서.....
생명과도 같은 가족들을 잃고 아파하는 그들에게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가득 내려 주소서....
주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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