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타볼산에서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신분을 계시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처럼 주님 앞에서 스승예수님을 관상한다.
- 창립자 G. 알베리오네 신부 -
얼마나 감사한 시간인지 몰라요. 기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빛을 받고 얼굴색이 변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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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감사한 시간인지 몰라요. 기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빛을 받고 얼굴색이 변해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