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16(토)
성탄 9일 기도 시작
바오로인 사제는
하느님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서
자신의 존재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곧 지식, 건강, 기도, 힘, 생명까지도
그들을 위해 사용하기를 바란다.
이는 삶으로 살아낸
가장 큰 사랑이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람은 없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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