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10
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하느님에 대한 지혜와 신심이 풍부한 사람은
많든 적든
가지고 있는 탈렌트를 쉽게 선용할 것이다.
신심 없는 지식,
사도직,
청빈만으로는
비추지도 못하고 데우지도 못한다.
그러나 신심은 ‘모든 사도직의 넋’이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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