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6(수)
성 니콜라오 주교
기뻐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비추는”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가장 거룩하고
위대한 교리를 전해 주기 위해
천상으로부터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인류의 유일한 스승이 되셨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13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