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7(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신앙은 사랑을 통해 움직이면서
성성과 신적 생명이 강생한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일치시킨다.
더 나아가 신앙은 그분 안에서
더 많은 일을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고무된
새로운 존재를 우리 안에 창조한다.
-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中 -
신앙은, 하느님과 사람들을 향한 불타오르는 사랑과 함께 가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여정동안 누누이 말씀하셨고, 성 바오로가 예수님과 하나 되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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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하느님과 사람들을 향한 불타오르는 사랑과 함께 가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 여정동안 누누이 말씀하셨고,
성 바오로가 예수님과 하나 되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