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4(목,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하느님의 말씀은 타고나 활력을 지닙니다.
그 힘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것은 종종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성 바오로는 어떻게 설교했는지요?
그러한 직무에는 수고스러운 노력, 한결같은 인내, 열정, 올바른 지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예수님의 마음, 곧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지녀야 합니다.
-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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