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1(월,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하지, 성 바오로 사도 9일 기도 시작)
성 바오로는 마치 우리가 한 가족을 이루는 것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서로의 결점을 짊어지는 한 몸 한 영혼이 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권고합니다.
- 고무자요 모범이신 사도 바오로 中, -
여주 스승예수 피정의 집 꽃밭 9
가장 쉬운 것은 나의 잣대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 서로의 결점을 짊어지는 한 몸 한 영혼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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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것은 나의 잣대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 서로의 결점을 짊어지는 한 몸 한 영혼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