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12월 8일은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한국/뉴질랜드 관구를 위해
권위의 봉사를 하시는
관구장 마리아 비안카 수녀님의 축일입니다.
가족이 다함께 모여
조출하게 축하 파티~를 했어요^^
오늘의 주인공^^
마리아 칸디다 수녀님도 축일 축하드려요.
공동체의 축가 "Ave Maria"
지원자/ 청원자 자매님들의 연주
우리도 질 수 없죠? 흥이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유기서원 수녀님들~
우리 관구를 위해 사랑으로 봉사하시는 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로 동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