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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완덕에 대한 복음적 권고를 준수함으로써 그분게 충실하십시오. 거룩한 계명을 지킴으로써 그분께 충실하십시오. 은총의 수단인 성사를 잘 받음으로써 그분께 충실하십시오. 그 수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영혼에 나누어지고 사람에게 나누어집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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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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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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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5 (목)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우리의 모든 일의 뿌리는 생각이므로 만약 그 뿌리가 건강하고 선하면 식물이 잘 자라고 열매를 잘 맺고 꽃이 잘 필 것입니다. 내적 성화. 여러분의 내면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불필요하거나 하느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과 하느님의 뜻 밖에 있는 모든 것은 시간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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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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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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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4(수)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서도 능력이 뛰어나거나 일을 잘 해내거나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가르치고 덕에 있어 칭찬받을 만하거나 다른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을 행할 수 있지만 그것은 나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6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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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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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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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3(화) 성 제오르지오 순교자, 성 아달베르토 주교 순교자 우리의 성화는 바로 지성을 성화하고 마음을 성화하고 삶과 힘을 성화하는 데 달려 있으며, 하느님께 우리가 가진 것을 드리고 우리의 재능을 드리며 그분을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4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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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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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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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2(월) 모든 것을 알고 진보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자신을 낮추고 물어보고 배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방법에 만족하고 아무것도 보지 않는 사람은 결국 그토록 작은 머리를 지니게 되어 내적 성화가 점점 더 축소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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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제자수녀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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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1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선한목자예수수녀회 고유 축일 선한 목자 예수님, 우리 영혼의 길, 진리, 생명이시여! 우리를 당신 복음의 지혜로 비추시고, 당신 모범의 광채로 강하게 하시며,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의 구원을 위한 열정으로 불태우소서.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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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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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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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0(토) 자신을 지도하십시오. 자신을 지도하십시오! 자투리 시간이라도 조금씩, 일련의 금욕적 지시와 윤리적 지시, 교의적 가르침과 전례적 가르침, 교회법에 따른 지시와 역사적 가르침 등을 받아들이십시오. 이러한 것들은 순간을 생각하면서 불필요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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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제자수녀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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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19(금) 4.19 혁명 기념일, 곡우 우리는 사도직에서 언제나 지성을 거룩하게 하여 자신을 지도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마음을 거룩하게 하여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사도직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의지를 거룩하게 하여 우리가 가진 힘을 사용하여 사도직을 수행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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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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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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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18(목) 약간의 거룩한 생각과 그렇지 않은 생각이 지성 안에 있게 하지 말고, 약간의 거룩한 감정과 그렇지 않은 감정이 마음속에 있게 하지 말며, 삶에서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일이 공존하게 하지 말고, 다만 언제나 완전한 거룩함이 지성과 마음과 삶 속에 자리하게 합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7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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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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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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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17(수) 참되게 하느님의 생명을 사는 영혼은 그들 안에 사시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삽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행하고 따르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기 위해서 천상의 은혜에 스며들기를 청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2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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