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3(토)
애덕을 실천하십시오.
서로가 서로에게 기쁘고 평온하며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애덕은
벽돌을 이어 주는 석회와 같은데,
기초인 애덕이 없다면
건물은 무너집니다.
- 빠스또렐레에게 하신 설교집 I,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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