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 the zither and singing with the sisters during the mass.
저희 수도회, 미리암 수녀님이 미사중에 치터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십니다 ^^
후렴 : Come il cervo va all’acqua viva, io cerco te ardentemente: io cerco te, mio Dio!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나는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나의 하느님!
Di te, mio Dio, ha sete l’anima mia! Il tuo volto, il tuo volto, Signore, quando vedrò? 제 영혼이 나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얼굴, 하느님, 언제 뵈올 수 있겠습니까?
Mi chiedono e mi tormentano: dov’è, dov’è il tuo Dio? Ma io spero in te: sei tu la mia salvezza! 사람들이 제게 물어대고, 나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그러나 나는 당신께 바랍니다. 당신은 나의 구원!
Il cuore mio si strugge quando si ricorda della tua casa. Io cantavo con gioia le tue lodi. 당신의 집을 기억할때, 내 마음이 녹아납니다. 나는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당신의 찬미를~
A te io penso e rivedo quello che hai fatto per me: grandi cose, Signore, mio Dio. 나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이 제게 해주신 일들을 되새기소서. 그 위대한 일들, 주님 나의 하느님.
Ti loderò, Signore e ti canterò il mio grazie. Tu sei fresca fonte, l’acqua della mia vita. 주님, 당신을 찬양하고, 감사를 노래하게 될 겁니다. 당신은 생기 있는 샘 ,나의 생명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