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024년 2월 20일 부산공동체에서
바오로 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성바오로 수도회 총장 도메니코 솔리만 신부님과 세바스찬 준 관구장님,
바오로 딸 수녀님들과 각 수도회 협력자 대표들과 함께
미사성제와 만찬을 나누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립자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님의 자녀임에 감사하며
바오로 가족이어서 행복합니다!라고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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