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2월 13일, 수도원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지금 성바오로 수도회 형제적 방문 중인
성바오로 수도회 총장 Domenico Soliman 신부님께서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지나온 백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 새로운 백년를 맞이하는 저희들에게
새로운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라고 새해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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