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공동체가 (참여 가능한 회원)
예루살렘 십자가의 길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이 참석 첫날이네요!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가 십자가의 길 주도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사랑의 길을 일상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예수님 함께 걸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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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걸으셨던 사랑의 길을 일상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예수님 함께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