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8월 27일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님의 서임식을 가까이에서 함께 하셨던,로마와 바티칸의 선교사 수녀님들로부터기쁨 가득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서임식 다음날 28일 새 추기경님과 함께 한인신학원에서 미사를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새 추기경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필요한 모든 은총을 풍성히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