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평화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우리 수녀님들이 작사, 작곡한 창작 성가를
녹음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효과적인 음원 녹음을 위하여 잠시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성가 녹음 작업을 위해 스텝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조명과 오디오 기사님들
슬레이트 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촬영, 오디오, 조명 등 평화방송 스텝분들의 재능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뒤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을 쏟으시며
소명에 충실하신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선물로 주신 달란트를 함께 서로 나누며
각각의 방법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스컴을 통하여 참된 진리를 전하는 모든 매스컴 종사들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님의 메신저인 커뮤니케이션 종사자 분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