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알베리오네 신부님 말씀>
하느님께 모두 다 드리십시오.
이것이 성덕입니다.
천상 스승님께서는
큰 액수를 봉헌하였지만 가진 것의 전부를 바치지 아니한 사람과 다르게,
동전 두닢을 봉헌한 여인을 칭송하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가진 것의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 완전한 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中 에서 - (바오로인의 달력 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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