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5(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 전쟁일
얼마나 많은 이가 무익하게 생활한 후에 소멸되고 맙니까!
얼마나 많은 활동이 빈껍데기에 불과합니까!
예수님께서 성 요한에 대해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타오르는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비추기 위해서는 먼저 타올라야 합니다.
- 스승예수제자수녀들에게, 1947,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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