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9(토)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면서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덕의 천상 양식을 취하는 사람처럼
성경 말씀으로 양분을 섭취하는 사람도
마음속에 형언할 수 없는 신적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며,
그 불길은 마음속을 파고들어
그를 영적으로 쇄신시킵니다.
- 출판 사도직,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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