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22(토)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하느님이 인간에게
성경이라는 형언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신 동기는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사도들은
"사랑이 나를 부추겨 말하게 했다."는
그런 사랑으로
저술해야 합니다.
- 출판사도직,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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