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5(화)
사도는 때와 장소에 맞게 거룩하신 동정녀의 내적 삶을 바라보도록
우리 눈에 가려져 있는 부분을 걷어 낼 줄 알아야 하고,
그분이 얼마나 단순한 분이신지 드러내야 한다.
그분의 삶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상이라 할,
곧
모든 것을 예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예수님 안에서 사는 삶이다.
- 출판 사도직, 204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